하다 - 나무위키 꽤 최근인 20세기까지 아래아 로 'ᄒᆞ다'로 썼으며,'하다'는 '많다'라는 뜻의 형용사 였다 (하다→만ᄒᆞ다→많다) 훈민정음 서문에서 "ᄆᆞᄎᆞᆷ〮내〯제ᄠᅳ〮들〮시러〮펴디〮몯〯ᄒᆞᇙ노〮미〮하니〮라〮 [3] "의 "하니라"는 여기의 '하다'가 아닌 많다는 뜻 어미의 아래아 등은 1930년대
[아침시]하다아 센도오 (Hadaa Sendoo) 시인의 “눈물의 무게” 하다아 센도오 (Hadaa Sendoo) 몽골 시인은 미국 Ranker Books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시인 목록 (The Greatest Poets of All Time)’에 이름을 올린 저명인사 (著名人士)로 1991년부터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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