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하 : 불타는 나의 작은 숲 @ 페이지룸8 (9. 7~10. 2) - 네이버 블로그
김시하 작가만의 ‘불타는 나의 작은 숲’은 제5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 세상의 물질을 이루는 제4원소(물, 불, 흙, 공기)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추가한 추상적인 에테르를, 작가는 ‘인간’으로 대체하여 설정한다
- WELL, THIS WORK (6) 김시하 : 불타는 나의 작은 숲 (2022. 9. 7-10. 2 . . . - pageroom8
작품 〈불타는 나의 작은 숲〉은 김시하 작가가 구성한 재난 심리극의 상징적인 무대이자 극단적인 재난 상황 속에 존재하는 생태계이다 불타지만 사라지지 않을 작가의 작은 숲이번 전시의 또 다른 지향점에는 설치 장르에 대한 현존과 지속성에 대한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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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하 작가만의 ‘불타는 나의 작은 숲’은 제5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 세상의 물질을 이루는 제4원소(물, 불, 흙, 공기)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추가한 抽象的 인 에테르를, 작가는 ‘인간’으로 대체하여 설정한다
- 서울아트가이드 Seoul Art Guide
김시하 작가만의 ‘불타는 나의 작은 숲’은 제5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 세상의 물질을 이루는 제4원소(물, 불, 흙, 공기)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추가한 추상적인 에테르를, 작가는 ‘인간’으로 대체하여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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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하는 자연과 인공,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실과 허구 등 양분화된 세계관, 그 간극 사이의 미묘한 다름, 차이, 억압과 폭력, 괴리와 불안 같은 심리적 요소까지 포화된 공간 (saturated space)의 감각들을 시각화해 일종의 “무대-시적 풍경”을 만든다 작가는 동시대의 편재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감각과 정서에 주목하면서, 연극의 요소를 도입한 무대 연출적 조각과 설치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물이 뒤얽힌 무시간적 무대-시적인 숲을 상상한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흔들고
- 김시하 Siha Kim - Ten to the N
가장 최근 전시로는 개인전 <BURN-Cr Collective> (Seoul, 2020)을 개최하였고 <악의사전>(강원국제비엔날레, 2018) <일상의 연금술>(국립현대미술관, 크라이스트처치갤러리, 한국, 뉴질랜드 2004), <미술관 봄 나들이전>(서울시립미술관 2005), <식사의 의미> (고양아람미술관
- 김시하 : 불타는 나의 작은 숲 (2022. 09. 07 - 2022. 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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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room8 - #페이지룸8 #매체보도 #아시아경제 #김시하개인전 @sihakim . . .
감사합니다 :) #아시아경제, #김희윤기자님 [이주의 전시] 김시하展: 불타는 나의 작은 숲·2022부산비엔날레 外 2022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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