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죽게 둬” 집은 있지만, 가족은 없던 개 유명 관광지에 묶여있던 암에 걸린 리트리버 "은행나무가 아닌 나를 바라봐 주길 바랐어요 " 가을이면 사람들이 찾아오던 유명 관광지 그 한편에 묶여있던 리트리버 아름다운 풍경 속 개 한 마리는 해맑은 얼굴로 위액트 활동가들을 반겼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 뒤로, 깊게 파인 상처와 퉁퉁 부은
골방에서 ‘빙글빙글’ 이상행동 보이는 개···동물권 단체가 . . . 회원들이 ‘개들이 하루에 몇번씩 바깥에 나오냐’고 묻자 A씨는 “개들은 잘 지내고 있다”며 “하루에 몇 번은 아니고, 30분 정도 나와서 신나게 뛰놀다가 들어간다”고 말했다 실제 위탁소 환경은 A씨 설명과 많이 달라 보였다
짖는 개에게 소리치는 주인, 개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럴경우 개들은 '앗싸~ 계속 짖으면 맛있는 것도 주고, 날 예뻐해주는구나~ 계속 짖어야지~ 멍멍멍!' 이렇게 되는거랍니다 자, 이럴 때 좋은방법은 1 낮은 톤으로 단호하게 조용히! 쉿! 이라고 말합니다 2 개가 잠깐이라도 침묵하는 그 찰나에 칭찬과 함께
개농장 처참 다니엘 헤니가 구조한 개 51마리…나흘 후 감동 근황 입양을 앞둔 개들은 그동안 불법 도축농장 우리 안에 갇혀 지냈다 개농장에 있는 낡은 ‘뜬장 (땅 위에 떠 있는 철장)’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바람에 뼈가 휘는 등 질병을 앓고 있었고, 영양결핍으로 털이 빠지는 증상을 보인 개도 있었다
시골개들은 여전히 지옥같이 사네요. : MLBPARK 열심히 먹기만 하다가 도살당하는 소 돼지는, 알낳는 기계인 닭은 어떤가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사용되어지는게 동물입니다 시골개들은 방범 잔반처리를 맡고 도시개는 주인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역할을 맡은것일뿐 summer57 2025-11-19 01:17 IP: 175 116 * 2 댓글
개들은 왜 일제 강점기에 개들의 비극과 수난은 계속되었다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제가 털가죽을 얻기 위해 개 들을 마구 잡아 죽인 것이다 개가죽으로 만주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일본 관동군 70만 명의 방 한복과 전투기 조종사들의 항공복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털이 푹신푹신한 삽살개를